2018년 12월 1일 토요일

PS4 게임 드레곤퀘스트11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플레이타임 60시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레벨업은 마지막을 최종 보스를 위해서 메탈 드래곤잡아서 올렸습니다.

첫번째 엔딩 크레딧이 나오기 시작하면 이제 본게임의 시작이라고 보면 됩니다. 부제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처럼 다시 돌아가서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게임을 통틀어 마지막 보스가 역시 제일 힘들어서 인터넷 검색해서 레벨업을 진행했습니다.
초반 키뮈는 쓸모 없지만 후반부에는 딜러로서 가장 빛을 발휘합니다.

마지막을 마쳤지만 왜 드래곤 퀘스트인지 잘 모르겠네요. 용에 관련된 내용이 마지막에 조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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