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오랜만에 디아블로2를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소서와 바바가 대세였는데... 이번에는 소환술사로 키워봤습니다.
지옥 바알까지 잡는데 3주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PS4로 진행하고 있어서 아무래도 시폭 위치를 정하는것도 힘들었고, 조폭넥을 키우고 있어서 보스전이 힘들었습니다. 골렘은 왜그렇게 약햐냐!! 해골들 보스전엔 몸방도 잘안되고... :( 암튼 쉽지많은 않았습니다.
딜은 주로 용병이 한다고 생각하세요. 사막 용병이 죽으면 마을로 돌아와 부활 시킵니다. 물론 해골이 죽어도 돌아와야합니다. 해골이 죽으면 용병 몸방이 안됩니다. 보스전에서는 노화를 계속 걸어줍니다. 해골이 부족해지면 다른 곳에서 해골을 만들어 옵니다.
그리고 지옥에서 잘안죽는 몹들이 많습니다. 그런건 요령것 피했습니다. 특히 마나흡수 붙은 날라다니는 챔피언 시폭을 하려고 해도 근처에 몹도 없는 경우...
그리고 늦게 알았는데 용병 피가 빠지면 L2+포션으로 용병 피채우기가 됩니다. 이걸 지옥에서 발견하다니 ;;;
용병은 방어 오라 사용, 지옥 난이도에서는 공격 증가 오라가 없습니다.
순간이동이 없어서 포탈스크롤을 항상 준비합니다. 용병이 딴짓하거나 공격 집중을 안한다고 판단되면 마을로 왔다가 다시 갑니다.
지옥 난이도 처음 들어와서 용병이 너무 잘 죽어서 진행이 잘안되서 룬아이템을 제작했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길바닥에서 주은 아이템을 사용했습니다.
ACT 1, 카운테스, 구덩이(피트) 에서 주로 파밍을 4일정도 하다보니 레벨이 5정도 올랐습니다. 거기에서 룬과 재료들을 구해서 장비를 갖추었습니다.
전체 스텟입니다.
힘은 모너크를 들기위해서 156 맞추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활력 참 쉽죠?
부적도 있으면 156까지 안올려도 되는데 사유가 궁금하시죠? 내맘인데 인벤에 부적을 안넣고 다닐려고 156까지 맞췄습니다.
스킬입니다.
소환수 저항은 5개 넣었습니다.
저주는 필요한것 한개씩 넣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건 단축키가 등록되어있습니다.
주무기입니다.
투구는 모든 기술+1 있는 전승을 만들었습니다.
(투구) 전승 : 오르트+솔: +1 모든기술, 번개 저항 30
갑옷은 연기 네프+룸 : 모든저항+50 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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