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술사가 앵벌할때 좋다고 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외로 어렵고 잘죽습니다. 노멀 진행한 스토리를 방출합니다.
역시 보스들은 전부 어려웠습니다. 몸이 약하다 보니 무빙샷을 주로 이용했습니다.(스킬 한번쏘고 원형 형태로 돌면서 다시 스킬 발사 다시 무빙 무한히 합니다.)
ACT1
안다리엘
독이 좀 오래가기하는데 물약 충분히 준비하고 무빙샷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ACT2
ACT2 오자마자 19레벨에 입새를 제작 했고 +3 화염 스킬이 있어서 화염구 위주로 사용했습니다. (ACT2오는 시점이 15정도) 마나 포션을 굉장히 많이 사용했습니다.
두리엘
두리엘은 어려웠습니다. 몸이 느려지기 때문에 무빙이 굉장히 힘들고 스턴이 걸립니다. 쓸 수 있는 스킬도 한계가 있었고 용병이 몸빵할사이 전자기장 몇번하고 포탈로 빠진다는 전략으로 어렵게 진행했습니다. 보스중에는 제일 힘들었던 보스입니다.
ACT3
메피스토
구름위에 있어서 날아다닐것 같지만 실제는 날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형을 이용해서 못오는 위치에서 전기를 피하면서 화염구를 날리면서 잡으면 됩니다. 용병은 큰 도움이 필요 없었습니다.
ACT4
디아블로
디아블로의 전기나 불에 용병이 쉽게 죽습니다. 활력 포션을 먹이면 몸빵이 조금 가능하나, 열심히 무빙으로 잡습니다.
ACT5
바바 삼형제
무빙샷으로 5분동안 뺑뺑 돌면서 화염구를 날리면서 잡았습니다. 이때도 용병이 먼저 죽었습니다. 용병이 몸빵이 조금 가능하긴하나 생각보다 빨리 죽습니다.
바알
30렙에에 바알을 잡았습니다.
스킬을 아꼈따가 30이 되면 오브를 배워야 합니다. 바알잡으러 갈때 앞에 스턴 공격 있는 몬스터의 경우 스턴이 생기니 피흡도 안되다보니 용병이 너무 잘죽어 전혀 몸빵이 되지 않습니다. 오브를 날리면서 용병이 붙어있을때 전자기장으로 피를 줄입니다. (적을 25% 약화시킴)
뒤쪽으로 최대한 후퇴하여 각개 격파 하면서 진행했습니다.
오히려 바알은 좀 쉬운편에 속했습니다. 오브를 열심히 날리면서 용병에 피도 채워주면서 구석에서 진행하다가 물약 떨어지면 포탈로 오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스탯
나중에는 스탯과 스킬 초기화를 할예정이므로 저렙에서의 스킬은 화염구+얼음 보주(오브)가 되겠습니다.
아래는 바알 잡고 난뒤 최종 스탯입니다.
힘에 65 나머지 활력입니다.
스킬
얼음 보주(오브)가 주력 스킬이라 5개 스킬 남기고 모두 화염구를 찍었습니다. 레벨업 하면 얼음 보주(오브)와 냉기 숙련 위주로 올릴 예정입니다.
얼음 보주를 배우기 전까지는 화염구 위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용병은 그닥 도움이 되지 못해서 따로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방어력 높은 갑옷 사용해도 너무 잘죽었습니다.
총평
텔레포트도 마나가 없어서 많이 사용하지도 못하고, 생각보다 잘죽고 마나가 항상 없어서 생각했던 마법사가 아니네요. ㅠ 하지만 모든 스킬을 배우고 나면 달라지겠죠. 다음은 악몽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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