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6일 월요일

[책] 역사의 쓸모

 


작가의 여러 강의를 한꺼번에 보는 느낌이 든다. 그것은 문체의 '요'가 많이 보여서 강의를 듣는 느낌이 들었고, 내용이 길다보니 여러 강의란 느낌이었다.

역사의 사건과 자신의 에피소드, 꿈 ... 역사를 배움으로서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나이가 좀 더 어렸다면 읽고 느끼는게 많았을까? 스스로 반문해보면서, 상식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지언정 머리가 큰 사람들에게는 도움은 안되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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