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쓰는것을 넘어서, 소설을 쓴다는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그 시작점에 있는 책이 라이팅 픽션이라고 본다만... 흐. 책이 어렵다. 번역서라서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이책으로 기본을 시작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책을 읽고 잘 몰랐던 부분이 프롬프트, 스토리, 플롯, 다양한 시점들... 책을 마지막까지 읽으면서 죽이 되던 밥이 되든 많이 써보고 많이 퇴고해보는 수 밖에 없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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